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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노의 정치 피처링
정미홍 전 아나운서가 이번에는 대통령 전용 헬기의 소음을 문제 삼으며 불평을 쏟아냈다. 정 전 아나운서는 지난 1일 김정숙 여사를 향해 “사치 부릴 시간에 영어공부나 좀 하고, 운동해서 살이나 좀 빼라”고 비난해 논란이 일었다. 정 전 아나운서는 11일 페이스북에 “제가 마침 청와대 근처에 살고 있다”며 “문재인 정권이 이사 오고 나서 전과 달라진 게 하나 있다. 좀 시끄러워진 것이다. 거의 매일 하루 한두 번은 헬리콥터가 들락거린다”며 말문을 열었다. 정씨는 “제가 거의 집에 없어서 그런 불평을 들어도 무시했는데 쉬는 날 집에 있어 보니, 정말 헬리콥터 소음이 장난이 아니었다. 박근혜 대통령 때는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소음이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하루 한두 번 들락거린다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 ..
김정숙 여사가 모 쇼핑몰에서 10만원대에 구매해 입은 것으로 알려진 흰색 정장 세트가 판매량이 10배 급증하며 매진됐다. 청와대는 지난 9일 김정숙 여사가 “10여 년간 즐겨 입던 옷을 자주 입는다”며 그의 쇼핑 방법을 설명했다. 김정숙 여사는 홈쇼핑, 기성복, 맞춤복 등을 다양하게 구입하고 필요하면 직접 수선도 해 입는다. 7월5일 G20 정상회의 참석 차 독일로 출국할 때 착용했던 흰색 정장은 “모 홈쇼핑에서 구입한 10만원대 제품”이라고도 설명했다. “가성비가 좋아 당시 히트상품이었다”고 덧붙였다. 청와대가 김정숙 여사의 패션을 설명한 뒤 그가 구매한 흰색 정장의 제품명이 온라인을 통해 공개됐다. 7월 출국 당시 김정숙 여사는 검은색 상의 위에 이 흰색 정장 세트를 걸치고 진주 귀걸이를 착용했다. ..
중앙일보가 여중생 살인범인 '어금니 아빠' 이영학(35)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해 보도했다. 인터넷판에 이영학의 SNS를 인용해 그의 사진을 공개한 것이다. 흉악 범죄 피의자의 인권보다 국민의 알 권리와 사회 안전의 가치가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일이라는 부연설명이 있었다. 통상의 형사 사건 피의자에 대한 보도에서는 무죄 추정의 원칙과 피의자의 인권 보호 차원에서 얼굴을 공개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 사건의 경우 그의 신원을 공개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공익이 더 크고, 공개가 언론의 책임과 의무와 부합한다는 것이 중앙일보의 입장이다. 중앙일보는 이영학이 다른 엽기 범행을 저질렀을 수도 있다는 점에서 그의 얼굴을 공개하는 것이 그의 행각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다고 한다. 이름과 얼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