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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노의 정치 피처링
황금연휴가 끝난 10일부터 국정농단 재판 심리가 본격적으로 재개된다. 구속 기간 만료를 일주일 앞둔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 기간이 연장될지가 최대 쟁점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는 10일 박 전 대통령의 추가 구속영장 발부 여부를 심리하기 위한 청문 절차를 진행한다. 박 전 대통령의 구속 기한은 오는 17일 0시 이다. 재판부는 법정에서 검찰과 변호인 측 최종 의견을 들은 뒤 추가 구속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검찰은 “박 전 대통령의 재판 일정이 많이 남았다”는 점을 추가 구속 사유로 들고 있다. 78차례 진행된 박 전 대통령 재판은 아직 27명 정도의 증인 신문이 남아있다. 하루 최대 3명씩 신문한다고 해도 10회가량 더 재판을 열어야 한다. 추가 심리를 진행할 경우 최대 1..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수행비서의 휴대전화 통신조회를 정치사찰이라고 주장했다가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일단 이 조회는 박근혜 정권 때 대부분 이뤄졌고 이전 정부에서 큰 문제가 됐던 터라 홍 대표가 지뢰밭을 밟았다는 해석도 나옵니다. 프레임 전쟁의 기본은 자신이 우세한 전장에서 싸움을 벌여야 하는데 의제를 잘못 택한 것이죠. 홍 대표의 생각없는 즉흥 리더십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63)가 9일 제기한 자신의 수행비서에 대한 통신조회가 정치사찰이라는 주장에 대해 여기 저기서 반박이 튀어나오고 있다. 일단 통신조회 내역의 '팩트'가 밝혀졌다. 그 대부분이 박근혜 정부 때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청와대가 9일 '김정숙 여사의 패션이 궁금하시다구요?'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20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청와대는 새 정부 출범 이후 5개월간 김 여사가 공식·비공식 행사장에서 입었던 옷들을 자세한 설명과 함께 페이스북에 게재했다. 이는 지난 5일 극우 인사인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가 "김 여사가 청와대에 입성한 뒤 수억원 대 옷을 국민세금으로 해 입었다. 전형적인 갑질에 졸부 복부인 행태를 하고 있다"는 인신공격성 주장을 한 것에 대한 대응 차원으로 풀이된다. 청와대는 "(김 여사는) 국민들과 소통하는 행사에서는 지난 10여년간 즐겨입던 옷을 자주 입었다"며 "보훈 어머니 초청 오찬과 청와대 앞길 개방행사, 뉴욕 플러싱 방문 시 입었던 옷들은 오랫동안 입던 옷들"이라고 밝혔다. 또 "엄숙한 추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