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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1/09/11 (1)
성기노의 정치 피처링
국민의힘 ‘고발 사주’ 일파만파, ‘제 2의 차떼기’?
‘검찰 고발 사주’ 의혹이 대선 정국 핵폭풍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고발 사주 의혹’의 제보자로 유력하게 지목됐던 조성은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이 10일 본인이 “(언론) 제보자이자 공익신고자”라고 공개 자인하면서 국민의힘은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특히 그간의 의혹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검찰과 국민의힘은 자신들의 공통된 정치적 이익을 위해 부당하게 내통하고 결탁한 국기문란 행위 장본인들로 낙인 찍힙니다. 한나라당(국민의힘 전신)은 2002년 대선을 앞두고 ‘차떼기’ 사건이 터져 결국 박빙의 선거를 내주고 말았습니다. 이번에는 금권정치가 아닌 ‘검권’정치로 다시 한번 대사를 그르칠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인터넷매체 뉴스버스는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텔레그램 메신저를 통해 ..
정치
2021. 9. 11.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