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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노의 정치 피처링
“청와대, 유시춘 EBS 이사장 아들 마약밀수 구속 알고서도 임명 강행”
유시춘(68) EBS 이사장은 작년 9월 이사장에 취임할 즈음 청와대에 아들이 마약 밀수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사실을 전했다고 22일 밝혔다. 유 이사장은 이날 일요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청와대에 후배가 많이 들어가 있고 조현옥 인사수석도 따지고 보면 후배"라면서 "누구라고 밝히진 않겠는데 2심이 끝나고 3심(대법원) 판결 전 ‘1심에서 무죄가 나왔는데 2심에서 이렇게(유죄선고) 됐다. 그런데 이거 잘못됐다. 무죄다. 1심이 맞는다. 나중에 모르고 당하면 안 되기 때문에 알고 있으라고 내가 일러준다. 3심에서 잘 될 거다’라고 말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청와대 관계자로부터) ‘알겠다. 잘하시라’는 답을 받았다"고 했다. 유 이사장의 아들 신모(38)씨는 대마를 우편물에 숨겨 국내에 들여온..
정치
2019. 3. 24. 1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