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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9/03/08 (2)
성기노의 정치 피처링
문재인 대통령이 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통일부·행정안전부·문화체육관광부·국토교통부·해양수산부·중소벤처기업부 등 7개 부처에 대한 개각을 단행한데 대해 여당은 '적재적소'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야당에서는 총선을 앞둔 '점입가경' 인사라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개각을 "한반도 평화를 위한 신한반도 체제를 주도하고 민생경제를 책임질 문재인 정부 2기 개각"이라고 환영했다. 하지만 야당의 반발은 만만치 않다. 특히 2명의 장관 후보자를 콕 집어 비판해 눈길을 끈다. 바른미래당은 8일 문재인 대통령의 개각과 관련, "'총선 출마'를 희망하는 현직 장관과 '장관 스펙 희망자'의 바통 터치'에 불과하다"고 평가절하했다. 김정화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기대할 게 없는 인사단행에 국정..
지난해 6월 경북 구미시의 한 어린이집 내부에서 설치된 CCTV에 촬영된 교사의 아이 학대 장면이 공개됐다. 아이가 밥을 토했는데도 밥을 욱여넣는 것은 물론, 토한 음식을 다시 먹였다. 낮잠을 자지 않으려 우는 아이를 다리로 짓누르는 장면도 포착됐다. 학대 아이의 학부모와 어린이보호단체는 검찰이 이런 CCTV를 보고도 정서적 학대 혐의만 인정했을 뿐 신체적 학대하지 않은 것으로 봤다며 분통을 퍼트렸다. 구미의 한 어린이집 학대 사건을 담은 CCTV 영상은 MBC 뉴스데크스 ‘바로간다’ 코너를 통해 7일 공개했다. 어린이집의 다니던 3~4세의 어린이 5명이 피해 대상이었다. 한 남자아이가 밥을 먹다가 기침으로 구역질을 했지만 교사는 이를 무시하고 아이의 입에 계속 밥을 욱여넣는 장면이 있었다. 이후 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