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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노의 정치 피처링
“이들의 아버지는 코리안 섹스 투어리스트” 가디언, 필리핀 ‘코피노’ 보도
한국 남성이 필리핀에서 성매매를 하고 떠난 뒤 태어난 필리핀인 ‘코피노’에 대한 외신 보도가 온라인 상에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가디언은 한국을 비롯해 각국 남성이 필리핀에서 ‘섹스 투어’(성매매 관광)를 한 뒤 낳고 간 필리핀 아이들에 대해 다뤘다. 이 아이들이 자라나 자신의 아버지를 찾고 있다는 내용이다. 기사에서는 한국, 혹은 한국인이 두 번 언급된다. 가디언은 “필리핀 관광청에 따르면 매년 470만명이 넘는 외국인들이 필리핀에 오는데, 이중 120만명은 혼자 오는 남성이다. 대다수를 차지하는 국적은 한국, 미국, 중국, 호주”라고 전했다. 한국 남성이 성매매 관광객 가운데 대다수를 차지한다는 것이다. 가디언은 “필리핀 엔젤레스의 빈민가에 있는 아이들은 다양한 혈통을 보여..
사회
2019. 3. 10. 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