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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노의 정치 피처링
‘들이닥치기 입당’ 윤석열의 딜레마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국민의힘 입당 후유증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30일 지도부와 상의도 없이 당사로 ‘난입한’ 윤 전 총장의 행보는 파격을 넘은 돌발행동이었습니다. 윤 전 총장이 이 대표와의 조율 하에 ‘내락’된 시간에 나타나 인사를 했다면 윤 전 총장이 한 수 접고 국민의힘으로 들어가는 것이 됩니다. 하지만 윤 전 총장이 당 지도부와 상의도 없이 ‘주인’도 없는 집에 들어가 ‘오늘부터 세 들어 살겠다’고 일방적으로 계약서를 들이민 것은 ‘일단 들어와 살기는 하지만 집에서는 내 마음대로 다니겠다’는 선언적 의미로 해석됩니다. 당 안팎에서는 ‘윤 전 총장이 이 대표를 패싱하고 입당했다’는 말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주변 압박과 지지율 하락 등의 요인으로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해야만 하니..
정치
2021. 8. 3. 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