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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노의 정치 피처링
[성기노 칼럼] ‘명태균 게이트’에 윤석열 김건희 떨고 있나
‘명태균 게이트’로 국민의힘과 대통령실이 쑥대밭이 돼 가고 있다. 명씨는 대놓고 윤석열 대통령의 멱살을 잡고 흔들어대고 있다. 그는 언론 인터뷰에서 “내가 했던 일의 20분의 1도 나오지 않았다. 입 열면 진짜 뒤집힌다. 내가 (감옥에) 들어가면 한 달 만에 정권이 무너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검찰이) 날 잡으면 한 달이면 대통령이 탄핵당할 텐데 (검찰이) 감당 되겠나”라며 현직 대통령을 협박하고 있다. 일개 ‘정치 브로커’에 불과한 명씨의 ‘입 난사’에 여권 전체가 두드려 맞고 있어도 누구 하나 위기를 수습하는 사람이 없다. 없을 수밖에 없다. 이번 ‘명태균 게이트’의 첫 출발점이 ‘권력 언터처블’ 김건희 여사이기 때문이다. 명씨는 김건희 여사가 총선 공천에 개입한 의혹의 핵심 당사자로서 ..
정치
2024. 10. 10.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