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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노의 정치 피처링
진보 진영이 갈등과 혼란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유시민 작가가 제기한 ‘ABC론’을 놓고 국회의원, 유튜버, 정치평론가 등이 뒤엉켜 치열한 논전을 펼치고 있다. ABC론은 사실에 의거한 논란이 아니라 각자의 이해관계에 따라 그 해석도 다양하게 표출되고 있어 난전의 양상만 짙어지고 있다. 소위 말하는 ‘민주 진영’의 분열과 갈등은 어제 오늘 이야기가 아니다. 노무현 정부 초 열린우리당 분당의 이른바 ‘빽바지–난닝구’ 논쟁부터 새정치민주연합 분당까지, 진보진영의 역사는 늘 갈등과 분열로 점철돼 왔다. 그때마다 내세운 간판은 늘 비슷했다. “낡은 지역주의·구태와 결별하자”, “패권을 청산하고 새 정치를 하자”, “원칙과 개혁의 순도를 지키자”는 등의 구호로 편 가르기가 횡행했다. 그러나 실제로 안을 들여다보면..
유시민 작가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간의 ‘사과 티키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유 작가는 19일 유튜브 방송 ‘최욱의 매불쇼’에 출연해 정청래 대표와의 과거 ‘악연’을 언급하며 먼저 사과의 뜻을 밝혔다. 유 작가의 공개 사과 소식을 들은 정 대표도 그 후 페이스북에 유 작가로부터 받은 사과에 화답하는 사과를 공개적으로 했다. 두 사람이 공개적으로 ‘전투’를 벌인 것은 정청래 대표의 ‘유도탄’ 때문이었다. 2005년 열린우리당 의장 선거 과정에서 당시 정 대표는 “유시민 의원만이 개혁인지, 그가 무오류의 예수 같은 신인지 공개토론을 할까요?” “유시민만이 옳은지, 그는 모두 옳은 일만 했는지 흠이 없는지 제가 유 의원과 맞짱 한번 뜰까요.” 등등의 글을 일방적으로 올렸다. 정 대표는 유시민 지지 여부..
유튜버 장인수씨가 주장한 ‘공소취소 거래설’의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당 차원에서 장씨에 대해 정보통신망법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하는 사태로까지 비화하고 있다. 이번 파문은 검찰개혁을 두고 벌어진 여권 내부의 분열 후유증과 저널리즘 기본을 망각한 일부 유튜버들의 관종성 폭로 행태라는 문제를 남기고 있다. 그런데 이번 사태의 본질은 따로 있다. 유튜브 정치 채널들의 비즈니스 장삿속이 공론의 장을 심각하게 오염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구속되고 내란 재판이 무기징역 선고 국면으로 정리되면서 이른바 진보진영 ‘빅마우스’ 유튜버들은 자신들의 가장 안정적인 콘텐츠이자 수익원이던 ‘주적’을 잃었다. 더 이상 ‘검찰·윤석열 때리기’만으로 조회수와 정치적 영향력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