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x250
반응형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윤석열 #지지율 #민심 #대통령 #설날 #여론조사
- 자원봉사 #
- 런던대화재 고층아파트
- 이재명 김부선 신체비밀
- #홍준표 #민심 #주제파악 #임금님장화 #제1야당대표
- 대통령선거 문재인 안철수 김정은 북풍
- 이낙연 총리 대권 도전 대선 차기 대통령
- #문재인대통령 #공약 #국정기획자문위 #김상조 #유의동 #인사청문회 #대통령경호실 #광화문대통령 #지지율
- 아카이브X지식채널ⓔ #강원도산불 #사회적가치 #피처링
- 이재명 #전재수 #방산주 #주식매입 #국민의힘 #민주당
Archives
- Today
- Total
성기노의 정치 피처링
홍준표, 나경원 저격 "'달창' 저질‧혐오스러워" 본문
728x90
반응형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는 13일 '달창'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판하며, "보수의 품위를 심각히 훼손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지난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 대표를 공격하면서 암 덩어리, 바퀴벌레, 위장평화 등을 막말이라면서 보수의 품위를 지키라고 한 일이 있다"며 이 같이 지적했다.
암 덩어리, 바퀴벌레 등은 홍 전 대표가 한국당의 친박계를 비판하기 위해 쓴 말이고, 위장평화는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위장 전술에 놀아나고 있다는 취지로 꺼내들었던 용어다. 홍 전 대표 얘기는 자신에게 '막말' 공격을 할 때는 언제고, 현 지도부 역시 저열한 용어들을 골라 쓰고 있다는 지적이다.
그는 "장외투쟁을 하면서 무심결에 내뱉은 달창이라는 그 말이 지금 보수의 품위를 심각히 훼손 하고 있다"며 "나도 그 말을 인터넷에 찾아보고 그 뜻을 알았을 정도로 참으로 저질스럽고 혐오스러운 말이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 뜻도 모르고 그 말을 사용했다면 더욱 더 큰 문제 일수 있고, 그 뜻을 알고도 사용했다면 극히 부적절한 처사"라면서 "문 정권의 실정이 한껏 고조됐던 시점에서 5.18망언 하나로 전세가 역전 되었듯이 장외 투쟁이라는 큰 목표를 달창 시비 하나로 희석시킬 수 있다. 잘 대처 하라"고 충고했다.
728x90
반응형
'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웅이 아니라 징계감?...이종명 의원 지뢰지역 영웅담에 의혹 제기 (0) | 2019.05.14 |
---|---|
'포스코 비리' 이상득 징역1년3개월 확정…수감 예정 (0) | 2019.05.14 |
“‘문빠’‘달창’ 뜻·유래 몰랐다” 3시간 30분 만에 즉각 사과한 나경원 (0) | 2019.05.12 |
나경원, 이인영 첫 만남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되겠다” (0) | 2019.05.09 |
민주당 원내대표 등극...'전대협 스타' 이인영은 누구? (0) | 2019.05.09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