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x250
반응형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자원봉사 #
- 이재명 #전재수 #방산주 #주식매입 #국민의힘 #민주당
- 런던대화재 고층아파트
- 이재명 김부선 신체비밀
- 이낙연 총리 대권 도전 대선 차기 대통령
- 대통령선거 문재인 안철수 김정은 북풍
- 아카이브X지식채널ⓔ #강원도산불 #사회적가치 #피처링
- #윤석열 #지지율 #민심 #대통령 #설날 #여론조사
- #홍준표 #민심 #주제파악 #임금님장화 #제1야당대표
- #문재인대통령 #공약 #국정기획자문위 #김상조 #유의동 #인사청문회 #대통령경호실 #광화문대통령 #지지율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24/03/21 (1)
성기노의 정치 피처링
[성기노 칼럼] “국민의힘 초비상” 윤석열 한동훈 ‘동반 추락’ 시작됐다
3월 21일부터 이틀간 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등록이 시작됐다. 4월 10일 총선까지 20여일밖에 남지 않았다. 이제 웬만한 대형 변수는 선거 구도에 모두 반영돼 대략적인 큰 흐름이 잡혀가고 있다. 지난 2월에 국민의힘 지지율이 반짝 반등하면서 윤석열 정권 심판론이 묻히는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왔지만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파동이 일단락되고 전열도 재정비되면서 총선 태풍의 눈은 다시 ‘윤석열+한동훈’ 변수로 수렴되고 있다. 대통령제에서 대통령은 어떤 선거에서든 상수가 될 수밖에 없다. 1인 권력 집중에 따른 당연한 귀결이다. 지난 21대 총선에서 민주당이 압승을 할 수 있었던 이유 중의 하나는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50%에 육박하며 정권 심판론을 버텨주었기 때문이었다. 윤석열 대통령은 정권 출범 직..
정치
2024. 3. 21.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