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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4/03/14 (1)
성기노의 정치 피처링
[성기노 칼럼] 서서히 ‘침몰’하는 국민의힘, 한동훈 교체론 급부상
보통 선거는 투표일까지 2~3번의 판세 출렁임이 있다. 22대 총선의 1차 변곡점은 여야의 공천 과정에서 터져 나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비명횡사’ ‘친명횡재’ 논란이었다. 민주당의 지지율이 국민의힘에 오차범위 밖에서 밀리는 결과가 나오면서 야당은 크게 술렁거렸다. 윤석열 정권 심판론보다 ‘오만한 이재명 심판’이 지배할 것이라는 섣부른 예상도 나왔다. 하지만 여야 공천이 마무리되면서 야당의 공천 파동이 어느 정도 진정되는 시기가 예상보다 빨리 찾아왔다. 여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먼저 공천에서 탈락한 비명계의 대규모 탈당이 거의 이뤄지지 않았고, 중성동을 지역구를 ‘셀프공천’ 했다가 밀려난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낙천 승복’ 등이 민주당 내홍의 흙탕물을 ‘자체 정화’의 흐름 쪽으로 틀..
정치
2024. 3. 14.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