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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노의 정치 피처링
윤석열의 ‘3무’...시계는 흐리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지난달 29일 정치참여 출정식을 갖고 이튿날 국회 기자실을 찾은 윤 전 총장은 이후 1일 공개일정을 갖지 않았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윤석열 전 총장이 본격등장 이후 초반 며칠 사이 이렇다할 임팩트를 보여주지 못하자 그가 “시간과 비전, 자질(검증)의 ‘3무’ 형국에 빠진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윤 전 총장은 1년 가까이 ‘신비주의’로 일관했기 때문에 대선무대 등판 이후 초기의 이미지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정치데뷔 뒤 초반에 분위기를 잡고 판세를 주도해나가지 않으면 유력주자의 기세가 꺾이면서 여론도 급속도로 가라앉을 수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윤 전 총장은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정치권에서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2주 천하’를 윤 전 총장이 ..
정치
2021. 7. 4. 19:33